다이어트 와 건강을 챙기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음료수 (제로 칼로리,제로 사이다)

안녕하세요 유자입니다.

오늘은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필요한 몸매 관리나 체중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365일 다이어트 중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다이어트중에 탄산이 정말로 먹고 싶을 때!! 

그때 대신해서 마실수 있는 탄산음료를 준비해봤어요

 

 

1. 나랑드 사이다 (동아오츠카)

 

첫번째로는 나랑드 사이다를 추천드릴수 있을 거 같아요 

 

제로 칼로리 사이다의 원조는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동아 오츠카는 지난 2010년 국내 유일 제로 칼로리를 콘셉트로 나랑드 사이드를 부활시켰죠!!! 

지난해 나랑드 사이다의 매출액은 327억8148만원으로, 2019년 매출(115억 9897만 원)보다 무려 110% 성장했고요.

 

나랑드 사이드는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칼로리가 "0"(제로) 이면서 보존료나 색소 설탕 등이 들어가지 않은"4 무(無)" 탄산음료입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는 다이어트용 탄산음료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위에 가격만 봐도 알듯이

1.5 L 기준 한 병에 "900원"!!!!!!!!!!! 

정말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음료수입니다.

 

 

 

2.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두 번째 음료로는 코카콜라의 코카콜라 제로입니다. 

 

국내 탄산음료 시장은 2006년 출시된 코카콜라 제로가 15년 동안 독주했습니다. 칼로리도 없고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 "0g"인데 기존 코카콜라와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맛은 이미 다 알고 있으실 테지만 설탕이 들어간 콜라보다는 맛이 없을 수 있지만 먹으면서 적응하다 보면 이제 차이가 아예 없는 거 같습니다. ㅎㅎ

 

또 요즘에 펩시에서도 제로콜라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코카콜라의 제로콜라가 더 맛있는 느낌이 듭니다. (펩시 제로콜라는 너무 인공적인 맛이 강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이어트 음료수를 추천드려봤습니다!!!

사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평소에 치킨이나 피자!! 야식 같은걸 드실 때 설탕 들어간 콜라, 사이다 말고 제로 칼로리 음료수를 마시면 그래도 먹으면서 좀 안심하게 되는 심리적인 요인이 생깁니다. ㅎㅎㅎ

 

그리고 물을 많이 드세요!!!! 하루에 "2 L" 씩

여러분들의 다이어트가 성공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